관광객·시민이 전하는 친절 이야기…우수 후기 10건에 온누리상품권 증정
보령시가 제29회 보령머드축제 기간을 맞아 관광객과 시민이 직접 경험한 친절서비스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의 친절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친절한 보령 SNS 소문내기’ 후기 이벤트를 추진한다. 이번 이벤트는 머드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보다 친절하고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방문객들의 자발적인 SNS 홍보를 통해 ‘친절한 관광도시 보령’의 이미지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축제 기간인 7월 24일부터 8월 9일까지 진행되며, 보령시 내 음식점과 카페, 숙박시설, 체험시설 등 친절서비스 업소를 이용한 관광객과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친절업소 이용 후 사진과 함께 실제 경험한 친절 사례를 개인 SNS 공개 계정에 #보령머드축제, #친절한보령 해시태그를 달아 게시한 뒤, 네이버 폼을 통해 응모하면 된다.
보령시는 접수된 후기를 대상으로 실제 이용 경험 여부와 친절 사례의 구체성, 진정성, 홍보 활용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 후기 10건을 선정하고, 선정자에게는 각각 3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관광객들의 생생한 이용 후기를 관광 홍보 콘텐츠로 활용하는 것은 물론, 지역 상권의 친절서비스 향상과 착한 소비문화 확산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인행 보령시 새마을공동체과장은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경험한 친절 사례를 함께 나누는 과정이 보령의 따뜻한 도시 이미지를 만드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제29회 보령머드축제를 찾는 많은 분들이 친절한 보령의 매력을 SNS를 통해 널리 알려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보령포스트=유명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