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어르신 250여 명 참가 ‘2026년 한궁대회’ 성황리 마무리

(사진 설명 : 21일 ‘2026년 대한노인회 보령시지회장기 한궁대회’가 열렸다. 보령시(c))

대한노인회 보령시지회(지회장 최익열)가 21일 지회 대강당에서 ‘2026년 대한노인회 보령시지회장기 한궁대회’를 개최했다.

보령시의 보조금 800만 원을 지원받아 마련된 이번 대회에는 관내 16개 읍·면·동 어르신 25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단체전과 개인전으로 나뉘어 기량을 겨루며 친목과 화합을 다졌으며, 경기를 마친 뒤에는 우수 단체 및 개인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다.

한궁은 양손을 번갈아 사용해 표적판에 자석 핀을 던지는 생활체육이다. 집중력 향상과 균형감각은 물론 치매 예방에 뛰어난 효과가 있어 어르신 맞춤형 운동으로 평가받고 있다. 최익열 지회장은 “한궁은 안전하게 즐기며 건강 증진과 친목을 도모하기에 적합한 스포츠”라며 “활기찬 노후를 위한 여가·체육활동을 늘려가겠다”고 밝혔다.

엄승용 보령시장 역시 “이번 대회가 건강한 여가생활과 지역사회 화합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와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보령포스트=이정미 기자)

작성자 보령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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