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가 오는 8월 14일부터 27일까지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T1) K-BRAND 팝업스토어에서 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보령머드 글로벌 마케팅’을 추진한다. 이번 행사는 보령머드축제를 즐긴 외국인 관광객들이 귀국길에서도 보령머드를 다시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지역 대표 관광 콘텐츠를 K-뷰티 산업 소비 및 글로벌 수출로 직접 연결하는 전략적 마케팅 모델의 일환이다.
현장에서는 관내 공식 대리점인 투겟로컬㈜(대표 홍효은)과의 협력을 통해 보령머드화장품 에센스 마스크팩 체험 행사 및 샘플 증정 이벤트를 다채롭게 진행한다. 이와 함께 2026 보령머드축제 공식 홍보영상을 지속 상영하여 출국을 앞둔 외국인들에게 축제의 여운을 전달하고 재방문을 유도할 계획이다.
시는 기존의 일회성 축제를 넘어 머드 자원을 뷰티, 웰니스, 해외 수출 등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지속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
엄승용 보령시장은 보령머드가 단순한 축제 소재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할 글로벌 웰니스 자원으로서 무한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국을 떠나는 마지막 순간까지 보령머드의 매력을 각인시킬 수 있도록, 관광과 K-뷰티를 결합한 글로벌 마케팅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보령포스트=이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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